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지난 수십년 동안 CIOS라는 직책이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대기업들은 이를 전담하는 책임자를 두지 않았다. 그러다 대형 보안 사고가 터지면, 그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심미적인 방식으로 보안을 높이는 접근법으로, 디자인, 위치, 건물을 사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두는 보안 계획에서 사용된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결국 IT 전문가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까. 일부 의견이 갈리기도 하지만 IT 전문가 대부분은 그리 달가와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돈을 내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이 상품이라는 뜻이다." 소셜 서비스 분야와 관련해 인기있는 문구 중 하나다.
2015년에도 수많은 해킹 사고 소식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쏟아졌다. 2016년에도 공격 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공격 경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사물인터넷(IoT) 개발과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의 전략을 개발하는데 정부가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미지
'망 분리'에 관한 칼럼을 두 번이나 쓰고, 이번으로 마무리하려고 기사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한 기사를 발견했다. '망 분리'를 의무화한 것이 보안 공격을 막겠다는 취지는 좋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어느 쪽이 더 안전할까?
보안 연구원들이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서 매우 심각한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지적했다.
리눅스 악성코드를 막을 수 있을까? 웹 서버를 패치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 막을 수 있지만, 이 방법은 말처럼 그리 간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