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프루프포인트가 첫 데이터 손실 동향 보고서(Data Loss Landscape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손실방지(DLP) 및 내부자 위협에 관한 현행 접근 방식이 데이터 확산과 지능형 위협 행위자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 즉 VPN은 안전하고 보호받는 온라인 생활에 필수적인 도구다. VPN에 연결하면 브라우징 생활이 보호되고,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는 염탐꾼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새
미국의 성직자 프랭크 크레인은 "지나치게 신뢰하면 잘 속아넘어가지만 충분히 신뢰하지 않으면 고통 속에 살게 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물론 오픈소스를 두고 한 말은 아니
오픈텍스트가 미국 정부의 민관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이하 JCDC)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스코가 스플렁크의 인수 절차를 마쳤다. 시스코는 이번 인수로 기업이 인터넷을 사용하며 남기는 모든 디지털 발자국(Digital Footprint)에 대한 전례 없는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
대형 IT 기업이 기술 사업이 아니라 사용자 데이터 사고파는 사업에 열을 올리는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레귤러토리 리뷰(Regulatory Review)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매일 전 세계 수십억
딥브레인AI가 경찰청과 협력해 딥페이크 범죄 단속을 돕는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생성형 AI 보안 정책을 수립하려는 기업이 있다면 OWASP의 ‘LLM AI 사이버 보안 및 거버넌스 체크리스트’를 살펴보자. 완벽하진 않지만 안전한 AI 사용법을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HID 글로벌은 ‘2024 보안 산업 현황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 4분기 전 세계 파트너, 사용자, 보안 및 IT 담당자 등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시간 4월 1일 새로운 생성형 AI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Microsoft Copilot for Security)’를 공식 출시하고, AI 보안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