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2016년 중반에 발견된 미라이 봇넷은 이제 웹에서 가장 강력한 보안 위협 중 하나가 됐다.
요즘 TV를 틀거나 IT블로그에 들어가면 여기저기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난다. 비트코인의 인기가 이렇게 높아진 것은 지
비트코인을 비롯해 수많은 암호 화폐를 지원하는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이 주류 사업으로 거듭날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
최근 러시아 정부가 소프트웨어를 납품하는 미국 업체에 소스 코드를 검열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보안 전문가가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반론도
향후 2년 이내에 디지털 경제에 대한 신뢰를 수립하는 새로운 방법의 일환으로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를 활발히 테스트할 전망이다.
한 곳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다른 곳에 있는 컴퓨터에 접속해야 하는 상황을 누구나 한두번 겪어봤을 것이다. 예를 들어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집 데스크톱 컴퓨터에 있
유럽의 주요 은행들이 방대한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규제 준수뿐 아니라 고객 참여도 및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AI 기술에 주목하고 있
기업 보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상황이 심각해진다. CSO 또는 CIO가 해고를 당하거나 심지어 CEO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기도 한다. 회사를 실망시킨 보안 전문가 혹은 임원에게 닥칠
12월 7일 한국IDG의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옛 리츠칼튼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외 국내 CIO 및 IT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올해 ICT시장을 달궜던 디지털 트랜
가치사슬 공격, 써드파티 공격으로도 하는 공급망 공격은 누군가 보유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외부 파트너나 공급업체의 접근 권한을 이용해 시스템에 침입하는 것을 가리킨다.